-가족-
응급실에 실려온 누군가의 몸이 누군가의 휴가를 망치고
또 누군가의 통장의 잔고를 털게 한다면
그래서 평온한 일상이 엉망진창 되었다면 그게 바로 가족이다
- 매 순간 마다 나만의 찻잔으로 나만의 茶法으로 나다운 인생의 티타임을 ...
깨진 찻잔의 브런치입니다 -
전직 교사 ,차문화공간 운영 , 찻잔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글 , 노후생활의 달인들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