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등학교 1학년 딸이다.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직 도착하려면 20분도 더 남았는데
5분도 안 되는 전철역까지 뛰어가시는 할머니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으로 찍었다며
딸이 신나서 떠든다...
반 90 훌쩍 넘은 딸이 뭐가 그리 걱정이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