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운영중이다. 어떤 이웃분이 블로그에 대해서 '스테디블로그'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길게 오래 재미있게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소재로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글에 관련된 글과 음식 에세이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최근 여행 작가 최갑수의 음식 에세이 뉴스레터를 구독해서 읽고 있는데 이를 읽고 '쓰고 싶다는 마음'이 강렬해 나름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카테고리다.
본 영상은 오롤리데이의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으며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LEEPLAY X OH, LOLLY DAY!] 오롤리데이는 ‘oh, lolly day!’와 함께하는 모든 이의 일상이 언제나 ‘oh, happy day!’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 콘텐츠, 서비스, 공간, 커뮤니티를 만들고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행복을 가득 담은 오롤리데이의 샵 ‘해피어마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제가 방문한 해피어마트는 오롤리데이가 추구하는 그대로 행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그 공간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따뜻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어울리는 노래들을 골라보게 되었어요.
예시) 인간관계에 대해 글을 쓸 때 위의 키워드로 글감을 발굴하되
지식의 깔때기
글의 공감을 높이기 위해 상황과 예시를 좁게 뾰족하게 만드는 것이다.
3. 핵심 글감을 건지기 위해 깔때기로 거른다. 4. 핵심 글감 위에 구조를 쌓아 글을 완성시킨다.
평소에 쌓인 인풋을 걸러 무엇에 대해 쓰겠다는 글감이 발굴되면 구조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머리로 구조를 쌓는 방법▶ 글감에 대해 3~4일 정도 숙고한 후에 한 번에 1~2시간을 들여 글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