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그렸던 툰인데
어느덧 구정이 지났네요.
꿈꾸는 걸 이루기 위한 첫걸음을 위해
계획을 쪼개서 적어두고 실천하는 중인데
효과가 꽤 좋은 것 같아요!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