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출근길 사이렌을 켠 구급차가 급하게 지나가는 것을 본다.
눈물이 핑 돌았다.
다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자만했나 보다. 아직도 멀었다. 죽음을 이해하고 주어진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연습.. 아빠 덕분에 많은 걸 배워나간다.
내년 이맘때쯤은 추억을 회상하며 피식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길 바란다.
#모든것은환영일뿐이다
#누구든죽음을겪는다
안녕하세요. 삶은요가, 아카샤입니다. 요가와 명상을 통해 삶을 돌보고 마음을 살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