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엄마의 꿈을 꿔. 아직 엄마의 전성기는 오지 않았으니까.
가장 위대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가장 찬란한 하루는 아직 살아보지 않았다. 가장 무서운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다. 가장 긴 여행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그 불멸의 춤도 아직 추어지지 않았다.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그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다.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때이다. 더 이상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그때가 바로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 나짐 히크메트, '진정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