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어떤 사람을 부하로 부려야 할까요?

직급이 조금만 올라가도..

자신의 손발이 되어야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최고의 부하직원을 거느리는 것이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

이는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이나 동일합니다.

부하직원으로써 최고의 성상은...

바로.

'굽혀야 할때 확실하게 굽히는 성격'입니다.

배려해주는 것이 아니라.

지위이든 능력이든...

그 차이에 대해서 확실하게 인정하는

자기의 능력을 객관하 할 수 있는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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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인의 능력과,

의사결정과정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지 않습니다.

팀을 장악하든..

팀원을 뽑든...

팀을 만들던...

어떤 사람을 세팅하느냐가 

성공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