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 떠나고
나도 집을 비웠다
빈집으로
바람이 드나든다
머지않아 방마다
바람 냄새가 자욱할 것이다
바람의 집에
노크할 것이다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