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자주 틀리는 맞춤법
글을 쓰거나 메시지를 보낼 때 우리는 맞춤법을 신경 쓴다. 하지만 주의해도 헷갈리는 표현 앞에서는 멈칫하게 되고 습관처럼 틀리는 맞춤법은 또 틀린다. 맞춤법을 틀리는 작은 차이로 문장의 의미가 바뀌거나 글의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남이 틀리는 맞춤법은 눈에 띄지만 내가 습관처럼 틀리고 있는 맞춤법은 눈에 띄지 않는다.
일상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짚어보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살펴보자.
낫다 : 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
낳다 :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예 :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착각씨의 부인이 감기에 걸렸다가 나았다고 하더라.
며칠 : 그달의 몇째 되는 날
몇 일 : 틀린 단어
예 : 며칠 뒤에 착각이 휴가가 끝나지?
바람 :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
바램(바래다) : 볕이나 습기를 받아 색이 변하다.
예 1 : 항상 건강하길 바라요.
예 2 : 티셔츠의 색이 바랬다.
설거지 :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
설겆이 : 틀린 단어
예 : 설거지 끝나면 빨래도 해.
가엾다 / 가엽다
마음이 아플 만큼 안되고 처연하다.
만날 / 맨날
매일같이 계속하여서.
먹을거리 / 먹거리
사람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는 온갖 것.
복사뼈 / 복숭아뼈
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
자장면 / 짜장면
중국요리의 하나로 고기와 채소를 넣어 볶은 중국 된장에 면을 비빈 요리. 먹는
헛갈리다 / 헷갈리다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
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