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에
숨쉬기가 힘들어
밤을 기다리지만
밤 별빛마저 뜨겁다
여름의 무게가 쌓여
시간이 흘렀기에
바람이 불기를 기다리지만
여전히 열기가 온몸을 감싼다
잊혀진 계절, 가을
잊히지 않는 기억을 닮은, 여름
게으른 수다쟁이 기회만 생기면 일단 눕고 시작하는 게으름뱅이지만, 대화는 당장 해야 하는 수다쟁이. 오늘도 적당히 밸런스를 맞추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