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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가 작사와 작곡을 시작하게 된 계기

하루 5분 글쓰기

by 안상현 Mar 13. 2025

K팝을 세계 무대로 이끈 독보적 그룹 ‘빅뱅’이 있다. 그 그룹의 리더인 GD가 작사와 작곡을 시작할 때 처음부터 천재적 감각을 발휘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 시작은 막막했다고 한다. 일주일에 한 곡씩 써오는 숙제를 받았을 때, 그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전혀 몰랐다. 


심지어 자신이 왜 그것을 해야 하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데뷔하면 당연히 유명한 작곡가의 곡을 받게 될 거로 생각했던 그에게 작곡과 작사는 불필요해 보이는 훈련이었다.


하지만 그런 반복적이고 꾸준한 숙제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를 일으켰다. 매주 한 곡씩 쓰는 것이 익숙해지자 점점 속도가 붙었고, 나중에는 일주일에 두세 곡을 쓰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되었다. 결국, 그는 곡을 만드는 일을 밥 먹듯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만들었다.


글쓰기도 다르지 않다. 처음에는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하지만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다 보면, 글쓰기는 점점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자리 잡는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뛰어난 글을 쓸 수 있느냐'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이라도 지속하는 '꾸준함'이다. 그 꾸준함이 시간이 흐르며 글쓰기의 근육을 만들고, 결국 자신만의 새로운 문장을 만든다.


#하루5분글쓰기 #글쓰기방법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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