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은 Feb 02. 2017

기다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바라는 것을 가질 수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기다림_잡.다 한 이야기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스치고 가는,

발자국 소리


기다림이 바램이 된다.


...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

매거진의 이전글 사라진 공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