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걷기 명상으로 기분전환 어떠세요?
코로나 블루를 예방하기 위해서 서울시에서 추천한, 걷기명상.
그곳에 숨과쉼카페가 소개되었답니다. 관련기사: https://blog.naver.com/120seoulcall/221998275414
코로나 시대가 열리면서(?) 처음에는 방콕, 집콕 잘 지키면서 스스로 자가 격리 했지만 그럴수록 예전에 한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놀고, 싸우기도 하는 시절이 언제였나 그리워집니다.
처음에야 넷플이나 게임, 요리 해 먹기 등등 소소한 재미를 찾아 시간을 때웠지만 이제는 그것도 시들해집니다. 이런 때 가까운 가족들에게 화내기 십상이죠. 이런 때 일수록 중요한 것은 지친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방법으로 해소하는 것입니다.
*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걷기명상
제가 걷는 것을 좋아해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서촌, 북촌, 삼청동, 정동길은 걷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잖아요. 볼거리도 많고.
이런 길을 2시간-3시간 찬찬히 걸으면서 마음의 위로도 받고,
중간에 경희궁 정원이나 정자에서 음악명상과 이완명상을 진행한답니다.
* 걷는 것이 부담된다면, 오행체조와 간단한 명상법을 알려드리는 프로그램도 있답니다.
2인 이상 진행되니, 먼저 카카오톡, 63kml 로 문의주세요.
홈피: www.easymeditation.co.kr
위치 "아름다운 서촌 한 중간" 35-6 3층 ^^
저는 예전부터 걷기명상을 해 오고 있는데요, 별 것 없습니다. 그냥 걷는 것입니다.
걷기는 예술가들이나 철학가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하는데요
스티브 잡스는 원을 그리며 걷는 킨힌이라는 명상을 즐기기도 했다고 하고
하루에 20분씩만 꾸준히 걸어도 심장병 발생률이 30%나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더라고요.
제가 느끼기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천천히 걷다보면 잡다한 생각도 잊혀지고
생각이 정리되면서 기분이 전환되더라고요.
걸으면서 순환이 되니까, 몸이 좋아지면서 기분까지 좋아진달까.
뇌가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년 전 서촌을 처음 왔을 때, 이 곳 분위기에 반해 언젠가 여기서 명상카페를 할 거야, 라고 생각한 저는 돈을 모으로 발품을 팔아서 2년 전 명상카페를 열었답니다. 카페이긴 하지만 보통 찻집은 아니고, 예약제로 사람들에게 쉬운명상을 전달하고, 한 잔 차 함께 마시는 그런 공간이지요.
요즘 같은 때, 실내에 있는 것은 조금 부담 되잖아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싶고, 명상에 관심이 있다면 이곳에 한 번 놀러오세요.
명상에는 관심 있지만 무언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엔 겁이 나는 분들을 위한 공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