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의 기적을 맛보세요. 서촌 쉬운명상 "걷기명상"
출발은---> 서촌 쉬운명상 www.easymeditation.co.kr
tel:010 8108 8112
<걷기명상 참가자의 후기입니다.>
3월1일 삼일절을 맞아, 쉬운명상에서는 걷기명상을 했답니다.
5인이상 집합금지 수칙을 지키면서, 예약하신 분들과 3월1일, 걷기명상, 출발~~!
눈을 뜨니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군요.
취소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들 와주셨어요.
비가 오는 날,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그래도 걸으면서 걷다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즐거워진다고요.
처음에는 집에서 안고 온 걱정이나 감정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었는데 걷는동안 그런 것들이 점점 날아가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서촌에서 인왕산 부암동 코스로 총 3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중간에는 음악명상과 차를 마셨답니다. 그래서 더욱 풍요로웠어요.
저는 명상에는 관심이 많지만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은 잘 못해요.
그래서 대안으로 걷기명상을 찾아보았는데
서촌에 쉬운명상이라는 곳에서 하더라고요.
2-3인 정도만 모여서 카페쥔장의 가이드로 하는 소박한 모임이라
갠적으로 처음이라도 마음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마스크 쓰고 우비입고 우산쓰고
서촌길을 줄지어 타박타박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어딘가에서 찍었는데 종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더군요.
통유리에다가, 근사한 나무테이블이 있는 이곳은 무료로 이용가능한 시설이었어요.
걷다가 쉴겸 들른 곳. 이 곳에서 차를 마셨어요. 인왕산 초소책방이라는 곳입니다.
건물이 너무 예뻤는데 이렇게 상도 받은 곳이군요.
여기 정자에서 모두 앉아서
음악명상을 했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비가 안 왔더라면 더욱 좋았을 텐데.
비오는 날 산은 뭔가
영험해 보였어요.
걷기명상은 기존의 명상은 호흡에만
집중하는 것과는 달리 발걸음에 집중하고
주변 사물들과 교감하고
공기, 햇빛, 거리 등을 느끼면서
소통하는 명상이랍니다.
기분이 가라앉다가도
이렇게 움직여주면 마음이 새롭게 정비되고
우울한 기분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명상에 관심있는 분들
굳기 그런 것이 아니라도 서촌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씩 경험하면 좋을 것 같은 투어랍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쉬운명상> 010 8108 8112 전화하거나, 카톡 63kml 연락해보세요.
위치는 종로구 필운대로 현재는 갤러리 누하 3층에 위치해 있으니 가까운데 사시는 분들은 직접 찾아가보아도 되고요. www.easymeditation.co.kr (홈피)
저는 친구들과 함께 보람찬 3월1일을 보냈습니다. ^^
<이상은 걷기명상 참가했던 분의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