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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터키나 모로코 같은 이슬람권에서는 얼룩고양이의 이마에 있는 'M' 무늬를 일러 모하메드의 'M'자라 부른다. 고양이를 지극히 사랑했던 모하메드가 하도 고양이의 이마를 쓰다듬어 생긴 손가락자국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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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이용한 작가, 그가 찍은 묘생 최고의 순간들을 기록한 시리즈가 출간된다. 2024년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는 팔뚝을 갈아가며 고양이 앞에 엎드리며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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