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이번주 쉬어갈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by 주흐 함

어떻게 메시지를 가장 최선일지 고민하다가, 이렇게라도 전달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연재를 한다고 해놓고, 시간을 잘 지킨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주일 글 하나씩 5주간 올렸지만, 이번주는 개인 사정으로 쉬어가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keyword
이전 05화한국에서 서비스 연구 및 혁신 일을 찾기 어려웠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