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디아 Sep 09. 2016

나는 그렇게 흔적을 남기고 싶다.


평화, 사랑스러움, 아름다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단어들.

나는 내 인생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으로 가득찬 행복한 삶. 
그 삶속에는 다른이에게도 행복을 전해주고 
그들의 삶에도 이로움을 줄 수 있는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

내가 살았음으로 인해서 누군가의 인생이 더 행복하고 평화로워지길,
그들의 미래가 더 밝아지길,
그래서 그들로 인해 우리 사회가 더 아름다워지길,
그러길 바란다. 

더많은 사람들이 행복하도록,
가치있는 경험을 나누고 싶다.
나는 그렇게 흔적을 남기고 싶다.

2016.09.05

                                                  

이전 22화 어떤 '행복감'을 줄 것인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