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길을 잃고 헤맸던 순간도,
차가 끊겨 어둠 속을 방황했던 그 때도,
지나고 나니 다 반짝이는 순간이었다.
나의 하루는 매일이 반짝이는 순간으로 가득했다.
당신의 오늘도 반짝이는 순간으로 가득하길.
Manchester, UK
평화와 사랑스러움,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 혹은 아름다움과 평화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길 바라며- 오늘을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