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6일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지만 창문에 기대어 무심코 아래를 내려볼때 우산 쓰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괜히 귀여워보인다. 동물의 숲 캐릭터들이 옹기종이 바쁘게 움직이는 거 같달까. 우산 종류도 알록달록한거부터 투명한거 까지 참 다양하다. 별거 아니지만 이렇게 나만의 소소한 귀여움을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