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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금
피로가 쌓이고 또 쌓이는 중. 오늘은 조금 게으르게 보내 보기로 했다.
어제는 이상하게 손님이 많더니 오늘은 매우 조용하기도 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멍 때리기 혹은 뻘짓거리로 흘려보냄. 그래도 밀려 있던 신상 입고 작업을 했고, 금요 에세이도 발행 완료! 인스타 피드도 하나 올렸으니 이만하면 나름 괜찮은 하루였던 걸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약속이 있어서 이만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