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집을 왔더니 시집이 써지네
내가 소라게냐
들어가게!
너나 회식 그만하고
집에 들어가!
지은이의 첨언에 따르면 날이면 날마다 회식을 한다는 일명 회식 부장 남편.
집에 좀 들어가시라고 내가 다 전하고 싶다.
잊히지 않는 것들. 어느날 문득 떠올라서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리는 것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