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집을 왔더니 시집이 써지네
김치
그놈의
한국 문화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김치.
시집살이에서도 뗄레야 뗄 수 없다고 본다.
할말하않의 극치를 보여주는 시.
지은이의 폭발하는 심경을
마지막 느낌표 3개에서 보았다.
잊히지 않는 것들. 어느날 문득 떠올라서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리는 것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