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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지영 May 02. 2024

안 분한 이유

택시

박지웅


내가 행복했던 곳으로 가주세요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문학동네, 2012)



<맛집 따라 전국여행 꿀팁>을 펴낸 말그미 작가님이 대전에서 내 책을 싸들고 오셨다. 줄 긋고 메모하며 읽어서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을 아름답게 만든 김형순 선생님도 같이 만났다. 초면이어도 서로 다정하고 재밌었다.


흰 바지 입은 날에 생리 터져서 분했는데, 다 까먹었다. ㅋㅋㅋㅋ


#쓰는사람이되고싶다면

#대한민국도슨트군산

#소년의레시피

#나는진정한열살

#소방관들을위한특별한한끼

#맛집따라전국여행꿀팁

#여행작가말그미

#사진제공_말그미작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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