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당신의 시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 怒らない技術
Smart Brevity 지수: 781 단어, 4분
2025년 푸른 뱀의 해가 시작되었다. 올해 "화내지 않기"를 챌린지 하시는 것이 어떤가? 이 글은 당신의 성공을 위한 시간과 건강을 지켜주는 짧은 글이다.
화를 내는 것으로 손해 보는 당신과 당신 주위 사람의 시간을 아껴준다.
화를 내는 것으로 심장마비, 뇌졸중 등 위험을 줄여 준다. 분노 폭발 후 2시간 이내 심장마비 위험은 4~5배 증가한다고 한다.
화를 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만약 그렇다면 화를 내고 있는 대상에게는 화 내기 전부터 "이자에게 내가 화를 낼 수 있다"로 잠재의식 속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지하철에서 덩치 좋은 사람이 발을 밟았을 때 혹은 회사 대표가 심한 말을 했다고 바로 화를 내는가?
자신이 이제껏 화를 낸 대상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 가족, 동료, 회사 후배, 식당 직원 등 자신보다 약자로 보이는 사람이 아닐까?
맞다. 0.0001초에 판단이 이루어진다 그래도 당신은 화를 내는 쪽을 선택한 것이다. 화를 안내는 쪽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올해 목표로 화를 내지 않기로 가족에게 선언했다.
화를 내는 것은 왜 나쁜가?
당신을 성공에서 멀어지게 한다. 성공에서 "시간", "건강" 관리의 소중함을 모르는 자가 있는가?
화를 내면 건강에 안 좋은 것은 모두 알 것이다. 시간은 어떨까?
일화를 소개한다. GYM(헬스장)에 가서 구석자리에 러닝머신을 사용하다가 가방을 걸어 둔 채로 영역 표시를 하고 화장실 갔다 왔는데 다른 사람이 가방을 반대편 러닝머신에 두고 사용하고 있다면 어떨까?
"제가 사용하던 자리입니다. " 말했는데 무시당한다면 그리고 점점 언성이 커지며 그 사람을 반 강제적으로 끌어내렸다면 성공한 것인가? 사용하던 자리는 찾았는데 정말로 얻은 것은 무엇일까? 말싸움하느라 싸운 시간과 정신건강은?
내가 말하는 것은 그런 경우, 순순히 물러나라란 이야기가 아니다 화를 내는 것으로 얻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 얻을 것이 있다고 판단하면 화를 내는 것을 선택했다, 그 결과를 온전히 받아들이겠다 생각하고 액션 하자.
화, 짜증 내지 않는 여섯가지 습관
생각난 대로 말하지 않기: 상대에게 정당하다 생각되지 않은 말을 듣는 순간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대사가 있으나 입으로 전하지 않기. 상대가 욕을 했다 해도 받지 않으면 내 욕이 아니다. 상대도 지치게 된다.
인스턴트 음식, 소식하기: 먹는 것이 간소해지고 담백해지면 몸도 마음도 안정된다. 음식으로 가득 찬 배가 부담스러운 적 없는가?
이상주의, 완벽주의를 그만둔다 : 난 매일 오전 7시에 블로그 글을 올리기로 했다. 완벽하게 하려면 정해진 시간에 딱 맞아야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두지 않는다. 아침부터 다른 가족의 방해가 있을 수도 있고 생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세상을 받아들여라.
누구의 문제인가를 확실히 한다 : 상대와 나 사이에 있는 문제 중 "상대의 문제"라고 명확히 해 두면 내가 조바심 낼 일은 없다. 상대와의 관계를 보아 적절히 서포트하라.
부정적인 말은 금어: "지쳤다", "바쁘다", "시간이 없다"란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것을 그만두자. 사람은 말한 대로 된다.
짜증 나는 대상은 피하기: 짜증 나는 상대, 짜증 나는 곳은 가급적 피하자. 부하가 일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 드는가? 보면서 짜증 내지 말고 성장을 위해 그대로 두고 결과 피드백만 진행하다. 꽉 찬 버스가 싫은가? 걷는 방식 아니면 일찍 추천하기 등 피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다.
본 글은 일본 작가, 시마즈 요시노리(嶋津良智)의 '화내지 않는 기술'을 참고해서 작성했다. 작가는 일본의 자기 계발 전문가이자 컨설턴트로 28세에 독립하여 회사를 설립했고, 5년 만에 자본금 52억 엔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심리학적 분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법을 제창하며,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교육기관 '리더스 아카데미'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