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1책_2nd
지하철에서.. ‘나도 읽고 싶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다. 의외로 주변인들이 제목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네. 성격급한 나를 도전하게 했던 책! 출근 길 신도림역에 못내리고 영등포역에 내리게 했던 책! 시간되면 또 읽고 싶은 책!!
나도 공병노트 한권 만들었다!! ㅋㅋ
큰나무가 작은 나무에게, 그 후 30년을 준비중입니다. (30년전 아버지가 사주신 그 책을, 아버지가 아닌 작가로서 아이들에게 전해주려고 준비중입니다) since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