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위한 끌어당김
달의 인력
읽은 책 내용을 필요할 때 어떻게 꺼내 쓰는 거야?
그거 해서 달라져?
자기 느낌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신뢰하지 않을 때, 나머지 세계는 언제나 손에 닿지 않는 거리 너머에서 어른거립니다. 다시 말해 실감을 잃게 됩니다. 좋아하고 있다는 실감, 이것을 원한다는 실감, 살아있다는 실감을 말이지요. 우리 각자의 미술관, 최혜진 지음
한자 큐레이터. 책 '달빛서당 사자소학'을 썼습니다. 한자 관련 인문학 이야기를 연구하고 교육할 때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