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년 계획을 잘 세워"
"올해 계획도 없는데, 내년 계획을?"
"아, 올해 계획을 잘 세워"
"난 계획을 세우며 살지 않는데"
"올해 꿈을 잘 꿔"
웃음
"아빠가 네 그물에 걸릴 줄 알았냐-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오늘 좋은 꿈 꾸며 자야지-
글을 쓰고 방송을 만들고 있다. 아홉수마다 책을 한 권씩 내겠다는 말을 뿌리다가, 정말 책이 나오게 되고 말았다. 첫번째 아홉수는 스물 아홉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