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가 김광석의 <촬영일지> #8
사진을 찍으러 가는데
아이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내가 할 수 있어!"
엄마는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엄마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
결국 아이는 잠시 뒤
멎쩍게 웃으며 엄마의 도움을 받았지만.
콩알만한 이 아이의 도전정신은
훗날 훌륭한 동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