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폴 매가 트니, 게디 리, 존 폴 존스 이전의 원조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멀티 플레이어). 많은 악기를 빨리 습득하여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데 특화된 천재이다. 주 분야였던 기타를 비롯해 시타르, 덜시머, 하모니카, 건반 악기, 마림바 등 무수히 많은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었다.
주변인에 따르면 브라이언은 어떤 악기든지 간에 배우는 속도가 남들 대비해서 월등히 빨랐다고 한다. 비틀스 등 동료 뮤지션들의 음반에도 색소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 연주로 참여하였다.
사실 다양한 악기를 모조리 연주할 수 있는 만능 연주자 역할 이미지가 부각되어서 그렇지, 기타에 관한 평을 보면 일렉트릭 기타계의 최고봉이라고 평가받는 지미 핸드릭스가 브라이언을 천재라 공공연히 언급했던 인물이다.
롤링 스톤즈가 60년대 발표한 곡들 중에서 재거, 리처즈의 이름으로 발표된 브라이언 존스의 곡들이 얼마나 있는지 정확한 확인은 불가능하나 마리안느 페이스폴과 빌 와이먼의 증언에 의하면 브라이언 존스가 작곡한 곡은 주로 Nanker/Phelge(낸커/펠지)로 발표되었으며 Under My Thumb, Paint it Black , Ruby TuesDay 등 주옥같은 히트곡 작곡에도 큰 기여를 했다. 등의 히트곡들 작곡에도 관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