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밤

kimbieber 김비버

by 단아작가

작은 계절을 떠올리며 기다리는 건 너와의 봄을 마주함과 같네.

오늘도 나는 그 봄을 기다리네 시리게 멍든 마음도 위로가 되는 밤 봄을 마주하고 싶은 밤.


오늘도 나는

하고싶은 말을 머금은 채

너의 곁에 머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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