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하얗고 여린 너에게 처음 나를 내리울때
온몸이 너를 바라며 눈을 일렁인다.
매 순간 너를 바라며, 너를 그리며
안으면서도 애타듯 그리우는 너를 안으며
몸에 담는 너를 조심스럽게 다독이며 재우는 밤.
행여 부서질까, 사라져버릴까
품에 안은 너를 오늘도 한동안 바라며 밤을 지새운다.
작고 의미있는 일들에 대한 저의 기록입니다. 매일 써내려가는 글은 저의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저의 노래가 됩니다. #김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