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래
아들. 밤에 나가서 누구한테 노래 불러줘?
응. 물고기한테 노래해줬어.
왜 그렇게 했니?
물고기는 밤에 무서우니깐 그랬지.
시간이 흘러 아이들에게 책한권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이 글들이 모여 언젠가 책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