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러하다
갑님들과 식사한다
최고메뉴 드신단다
다들먹고 일어난다
카운터는 지나간다
요즘에도 이런사람
있다는게 신기하다
타임슬립 해가지고
쌍팔년도 와본건가
정신번쩍 트이게한
갑님들께 감사하다
일상을 소재로 시를 쓰고 있습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유머러스하게 많이 읽어주시고 평가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