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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의 디톡스 트레킹
걸음걸음. 왼편으로는 윤슬이 빛나는 호수가, 오른 편으로는 색색의 꽃이 피어난 풀밭과 푸른 숲이. 내 앞으로는 다정한 작은 흙길이 펼쳐져 있다.
그냥 이 순간만으로 충분해서, 충분하다고.
"추억이 될 순간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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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트라우마가 남긴 것 | 나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데 일가견있기로 우리 가족 사이에 유명한 사람이야. 이틀 사이에 백만원 어치를 잃어버린 적도 있어.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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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모양을 지지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삶의 조각을 수집하고 나의 삶을 새롭게 조립하게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도심 속 비밀공간 '고독스테이'를 기획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