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텔담의 일상여행자 10화. (2018.1.22.)
독일 복식 인형관을 마담투소 밀랍 인형관(Madame Tussauds Wax)으로 잘 못 알고 찾아갔다.
입장료가 무료가 아니라 유료라서 이상하다 했지만,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놀다 보니 완전히 다른 인형관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격도 1인당 24유로였나?로 높은 편이었지만 재미는 있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로비 윌리암스와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었고, 마이클 잭슨이나 피카소, 반고흐, 네덜란드 출신 세계적인 디제이들과도 함께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내 흥미를 끌었던 것은, 관람객을 즉석에서 뽑아 모델로 변신시키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현직 패션디자이너라고 자신을 소개한 진행자의 모든 것이 재미있어 인상적이었다.
밀랍 인형관의 정형성을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흔적과 시도가 눈에 띄어 더욱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