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안녕, 나의 식물 친구
05화
실행
신고
라이킷
19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태평
Apr 19. 2022
그녀가 내게 식물을 선물했다
keyword
일상
피아노
식물
Brunch Book
안녕, 나의 식물 친구
03
당근 마켓에서 반려식물 입양하기
04
반려식물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것
05
그녀가 내게 식물을 선물했다
06
여인초의 편지
07
나의 극단적인 반려식물, 스파티필름
전체 목차 보기 (총 19화)
김태평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안녕, 나의 식물 친구
저자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며, 그림도 그립니다.
구독자
135
제안하기
구독
이전 04화
반려식물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것
여인초의 편지
다음 06화
취소
완료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