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 결정

by 한명화

이제 날짜는 결정했다

되도록 제주의 봄을 다 볼 수 있을 것 같은 3월 6일에서 4월 3일까지숙소도 결정되었다

제주 민속 마을의 귀여운 전통 흙집 독채에서 변경된 표선 해수욕장과 캠핑 야영장 부근의 대진 유토피아

이제는 교통편을 결정해야 한다

정보의 바다에서 먼저 경험한 여행자들의 대부분은 일주일이나 15일 이내 여행은 렌트가 유리하지만 한 달 여행은 차를 가져가라는 권유를 참고하며 또 우리 개인적인 사정으로도 차를 가지고 가야 하겠다는 결정을 한 후 교통편의를 위해 여러 정보를 살펴보았다

비행기?

차를 가지고 가기로 했는데 차량을 비행기로 공수?

배?

인천항에는 없어졌고 부산항? 목포? 완도?

비행기가 편리하다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방법을 고민하다가 목포항에서 배를 타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

그럼 이제 배 예약을 해야 하는데 편도? 왕복?

우린 왕복으로 결정하고 11월 16일 목포 국제 터미널에 예약을 하였다

2인 왕복 요금 = 116900원

차량 왕복요금 = 308800원

예약이 끝나자 목포항으로부터 접수 번호와 함께 배를 타기 위해 알고 행해야 할 사항에 대한 자세한 안내 문자가 도착하였다

- 가는 편 ( 퀸 메리호 ) 3월 6일 09시 00분 출항 - 13시 도착

- 오는 편 (산타 루치노) 4월 3일 13시 40분 출항 - 18시 10분 도착

- 신분증 지참 필수

- 예약 접수번호

- 출항일에 목포 터미널 접수처에서 접수 번호를 말하고 승선표를 받으라는 것

- 차량 선적은 출항 1시간 전 선적 수속 마감 (이후는 선적 거부될 수 있음)

목포항 국제터미널에서 제주를 향한 출발은 오전 9시

차량 싣는 것은 1시간 전까지 수속과 배에 싣는 것까지 마쳐야 한다는 것

이제 날짜도 확정되고 숙소도 결정되고 교통편 예약도 끝났으니 하루 일찍 3월 5일 집에서 출발하여 쉬어가며 천천히 목포까지 간다

목포에서 1박 후 7시 30분까지 목포 국제터미널에 가서 수속을 밟는다

그리고 9시 배가 출발하면 4시간 후 제주에 도착 숙소로 향한다

목포까지 장거리 운전이 걱정되지만 그보다 더 먼 통영도 다녀왔으니 천천히게소 탐방하며 내려가는 재미도 솔솔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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