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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그냥 Nov 01. 2020

남은 이야기..


이 브런치북은 느끼셨겠지만 미완성본입니다. 

브런치북 공모전을 위해서 급하게 제출하다보니 짧아졌는습니다. :) 

총 3단계로 나누어지는데요. 


앞부분은 이커머스를 직접 만들고 운영해본 10년차 기획자의 관점에서

이커머스 도메일지식을 배우기 위해서 애썼던 기록이 담겨있고, 

중반부에는 본격적으로 이커며스 역사를 현직자의 눈으로 설명하며 비즈니스의 형태에 대해서

정말 현실적으로 변화과정을 해석하는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역사>를 재조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커머스 프레임시스템을 기반으로 각 모듈별 기획 시 고려해야하는 비즈니스적, 법적인 내용들을 다룹니다. 


제 브런치를 열심히 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역사 부분은 기존에 브런치에 연재했던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역사> 매거진의 매운맛 버전으로 다년간의 강의로 더 업그레이드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단 분량상 10개로 모바일 출현 전까지만 묶어 브런치북으로 발행하였습니다. 


아직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 

꼭 좋은 기회로 책으로 만나뵈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ㅡ^


이상 도그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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