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비를 맞으며 당근 모종을 심었고 이제 자라는 것을 바라보면 됩니다.
당근은 특히 벌레가 꼬이지 않아 좋습니다.
그 외에는 별다른 일 없이 그저 하던 일들을 하며 지냈습니다.
마음도 신경 쓰이는 일 없이.
요즘은 뉴스를 보는 일이 즐겁고
보다 보면 저절로 좋은 마음이 올라옵니다.
대통령님이 건강하고 안전하시기를 바라고
잘되기를 바라고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시기를 바라고
함께 일하는 분들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이기를 바라고.
그리고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잘되기를, 행복하고 편안하기를 빕니다.
저에게 좋은 세상은 제가 좋은 마음으로 살 수 있는 세상인데
요즘 그런 세상을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