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은 시편 128편의 복에 관한 말씀을 나눴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네 손으로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며,
네가 차린 밥상에 가족이 함께 있을 것이며
자식의 자식을 볼 것이라는 말씀.
물론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복은 아니겠지만
이 일상의 누림이
복인 줄 알고 살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주님
내 손으로 수고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수고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과 이웃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 자식의 자식을 보며 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지금 누리며 사는 삶이
하늘이 허락해 주신 기회이며 도움이며, 친절인 것을 압니다.
바라기는 제 자식도 이 복을 누리며 살게 해 주시고
자식의 자식을 보는 복을 허락하시사
손주들이 부모의 품 안에서 안전하고 평화롭게
자라도록 지켜주십시오.
오늘도 별 일없이
이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