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류 Jun 10. 2024

바차타는 사랑입니다.

줄여서 럽차타

매일 보고 싶은 상대가 생겼습니다.

매일 만나고 싶은 상대가 생겼습니다.

매일 목소리를 듣고 싶은 상대가 생겼습니다.

그 상대는 바로 바차타입니다.

바차타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 같은 마음을 다른 이도 겪었는지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럽차타


이번 주는 일주일 내내 사랑에 빠질 것 같습니다.


월요일엔 라틴라온 바차타 강습

화요일엔 라틴라온 12주년 파티

수요일엔 타미이소 오픈 강습

목요일엔 라틴 속으로 정모

금요일엔 허니 메이쌤 오픈 강습

토요일엔 라틴 속으로 정벙

일요일엔 타미이소 정규 수업


요즘 부쩍 바차타에 빠진 저를 지켜보던 111기 동기 홀드온이 음악 선물을 보내줬습니다. 다니제이 DJ가 만든 Mixing 음악입니다. 이 아름다운 선율을 매일 틀어놔야겠습니다.


일주일 내 바차타를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매일 만나고 싶은 상대가 생겼으니까 말입니다.


이전 06화 동경하는 대상이 생겼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