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샤또 데 자크 플뢰리 2014.
Chateau des Jacques Fleurie 2014.
<<크뤼 등급 보졸레 몰아마시기>>
보졸레 누보 매번 맛없음을 경험하고 관심 1도 없었는데, 크뤼 등급으로 몰아마시기 하고 마음이 바뀌었다!
모두 맘에 들었지만 (논필터는 별루-너무 거칠었어)
이 날의 넘버원은 플뢰리!.
이름처럼 꽃향기가 샤랄라 올라오는 것이 기분 좋다.
우아하고 향기가 좋아서 잠깐 고급진 피노누아의 느낌이 든다.
-France> Bourgogne> Beaujolais
-Fleurie AOC
-Gamay 100%
-화사한 꽃향(장미), 체리, 딸기잼, 달콤한 향
-낮은 바디감과 낮은 탄닌감. 신맛이 있지만 거슬리지 않음.
-샤또 데자크를 루이자도 가 샀음.
이건 보졸레 크뤼급 와인으로 보졸레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급 와인의 범주에 속한다.
보졸레 10크뤼
Saint-Amour, Julienas, Chenas, Moulin-a-Vent, Fleurie, Chiroubles, Morgon, Regnie, Cote de Brouilly, Brou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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