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텃밭에 쪽파가 자라는 삶이라니...
집에서 내가 재배한 쌀을 도정해 먹는 삶이라니...
이것이야말로
자연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똘부농(똘끼 가득한 부부네 농가). 세상의 시계에 속지 않고 자기 보폭 만큼씩만 걷는 수행하는 여인네. 야생농사 짓는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