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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니 Oct 07. 2024

고급진 삶.


텃밭에 쪽파가 자라는 삶이라니... 

집에서 내가 재배한 쌀을 도정해 먹는 삶이라니... 


이것이야말로 

자연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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