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신만의 로고 만들어 찍어보기
글자를 조합해서 스탬프를 찍는 것에 이어서 이번에는 자신만의 로고가 있다면 그것을 가죽에 찍어 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로고가 있어야 하는데요.
로고에 대한 디자인, 일러스트 작업, 제작 의뢰는 다음 기회에 설명을 드리고요.
이번에는 제작된 로고를 가죽에 찍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찍을 로고입니다.
오리가미(종이접기) 말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로고를 제가 가지고 있는 킹슬리 스탬프기에 장착하기 위한 별도의 바(Bar)도 준비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로고를 양면테이프로 붙여서 킹슬리에 장착시켜서 찍는 것이 금번 작업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어댑터 성격의 바를 이용하면 여러 로고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로고를 붙이기 전에 사진처럼 중앙을 맞출 수 있도록 표시해 주세요.
로고의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발라 주세요.
양면테이프는 한두 번 쓰는 경우에서는 떨어지지 않아서 사용하기 괜찮습니다.
그러나 한번 열을 가한 것은 테이프를 떼어내지 않으면 진득하게 붙을 수 있으니 사용 후에는 바로 제거를 해 주세요.
표시된 위치에 붙여 주시고
킹슬리 스탬프기에 장착시켜서 찍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원하는 로고가 잘 찍혔습니다.
참고로 이 파트는 반지갑의 맨 아래 포켓이 되겠습니다.
자신만의 로고가 있고 그것을 자신이 만드는 것에 찍으시면 보다 더 애정이 가실 겁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가죽 제품.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