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청춘이 빛나서.
여행이 좋다.
보통 좋아하면 계속하고 싶고 잘하고 싶어 지는데
글쎄. 여행을 잘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다.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라는 책도 썼고
여행이 좋아서 여행을 소재로 프로젝트도, 사업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여행을 잘하는지도 모르겠다.
여행에 잘하고 못하고 가 어디 있겠냐 마는.
여행에 대한 단상, 지난 10년간 여행을 하며 내 머릿속을 지나쳐간 그런 짧은 생각들. Instagram @silchris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