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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그리고 고래
13화
안개눈
시
by
이상수
Apr 22. 2019
석양이 하늘에 걸린 겨울날
웃음소리마저 얼어붙고
다 끝마치지 못한 노래가 영원히 잘린 채
체한 위장은 멈춰버렸다
안개눈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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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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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그리고 고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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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단 한 번도 태어나지 않은 채 죽은 바다를 위해
13
안개눈
14
그림자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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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유령 그리고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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