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우정사업본부 사보 <우체국과 사람들>의 2019년 새 코너 '편지쓰는 그 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글 이관민
편지로 가치있는 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편지와 사람 그리고 문화활동에서 사회적 가치를 찾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_P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