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3) 경찰공무원 추천, 비추천

1장 : 새로운 시작이다!

by 르미오네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모두 궁금할 테니 쓰지 않을 수 없다. 이분법으로 나누는 게 즐겁지만 않지만 개인적 판단을 말해본다.




{추천하는 사람}


- 타인을 이롭게 하고 도움이 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외향적이거나 활발한 성향의 사람

경찰관은 특수직이다. 이를 괴로워하지 않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라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 무채색을 선호하는 사람

어디서 들은 말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튀지 말라는 거다. 옷이든 머리든 행동이든 모든 것이 말이다. 그래서 경찰 조직에서는 무채색인 사람이 가장 좋다는 말을 들었다. 이건 모든 공무원 조직에서 통용된다고들 한다.




{추천하지 않는 사람}


- 타인의 감정을 자기화시키는 사람

예를 들자면 이런 거다. 드라마나 광고에 나오는 타인의 상황과 감정에 쉽게 이입하고 공감하며 가슴 아파하는 사람. 가슴 아파하더라도 금방 감정에서 빠져나오는 사람이라면 상관없다. 하지만, 그 장면이 지나갔음에도 계속 그 장면과 그 사람이 눈과 마음에 어른거린다면 경찰관을 추천하지 않는다. 일의 수행능력과는 상관없이 혼자 마음이 힘들 수 있다.


- ‘직업은 돈 버는 수단일 뿐이다’라는 말에 반대하는 사람

공무원의 정년·신분·근로시간·급여 보장은 다른 직업에 비해 큰 이점이다. 직업은 그냥 돈 버는 행위고, 어찌 됐든 일과 마치고 자유롭고 즐기면 되지.라고 생각하면 공무원을 추천하지만, 내 생각은 다른데?라는 생각이 들면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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