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기주의자였다

by 라프

‘일단 한 번 해 보자, 안되면 말고.’

이런 마음으로 시작한 일들이 정말 많다. 유튜브만 해도 10개 가까운 채널을 시작했다가 지금은 멈춰 있다. 완벽주의라는 벽에 갇혀 시작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라도 시작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다는 게 문제였다. 내가 시작했던 일 중에 마무리를 지은 일은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니 정말 몇 개 되지 않는다. 사실 30대까지는 이런 나의 패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렇게 계속 시도하다가 내가 진짜 원하고 재미있어하는 일을 찾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40대가 되고 보니 무언가 해낸 일이 없었다. 시작만 있고 끝이 없었다. 늘 원하는 결고, 내가 되고 싶은 모습, 성공을 갈망하면서도 끝까지 해내지 못했다.


멘털 코치이자 머니 코치인 작가 보도 섀퍼는 ’멘탈의 연금술‘이란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끝을 보라. 당신이 원하는 성공은 끝을 보고 난 후에 비로소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


나는 항상 조금 시도해 보고 빠른 결과가 나오기만을 바랬다.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꾸준히 버티면서 시도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보도 섀퍼의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 중 하나는 바로 ’포기‘다. 그는 끝까지 해내지 못한 것을 ’포기‘라고 불렀다. 그래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내기 위해 우리가 멘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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