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왈 '너 필요한 거 사서 꼭 인증샷 보내'
이 감동 영상으로도 함께해요:-)
어머니가 크리스마스 선물 사라며
10만 원을 주셨어요
꼭 너 필요한 거 사서
인증샷 보내라며요
근데 저 필요한 게 없었어요
자꾸 딸 것만 떠오르고
집안 살인만 생각났죠
그러다 문득
예전에 보고만 있던 찻잔이 생각났어요
그 찻잔을 클릭하면서
드리퍼도 원두도 덜컥 담아버렸어요
그제서야 알았어요
어머니가 주신 건
돈이 아니라
나를 위한 마음이었다는 걸요
그래서 어머니께 찻잔 사진을 보냈어요
엄마가 되면 내가 늘 뒷전이라는 걸
어머니는 알고 계셨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나를 위해 뭘 사셨나요?